About My Self
About My self
- 요새는 기존에 갖고 있던 흥미들에 대한 관심도가 너무 줄어들어버렸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져있다고 느낀다. - 기존의 나는 조금만 관심이 생기면 잘하던 못하던 행동으로 옮기던 아니던간에 계속 찾아보고 내 나름의 답을 찾고 원하던 사람이었다.
- 디자인 / 미학 / 요리 / 역사 / 음악 / 축구 / 만화 / 인문학도서 / 옷 / 영화 / 예술 등이 청소년시절부터 근 2년 간은 계속 자극을 주었고 내 나름의 흥미거리들이었다.
- 새로운 것들 보다는 고전과 이전의 것에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새로운 영화나 음악, 작가, 장르들을 조우했을 때 이전의 작업물들과 그가 받은 영향의 원천들은 대부분 찾아본다. 좋아하는 축구팀도 팀의 창단배경이나 과거 선수들, 기록들, 시대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구글링 해본다.
- 어릴 때부터 외모 취향 성격 등이 완전한 주류도 아니었고 환영받는 타입도 아니었다. 거기에 더해 삐딱한 반골기질 덕에 그런 것을 더 찾았을지도 모른다.
- 어쩌면 나는 어릴적부터 보수적이었던 것일 수도 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 친구와 함께 색칠공부 책을 같이 색칠하며 놀다가 친구가 사자의 갈기를 연두색으로 칠하는 것을 보고 사자 갈기는 연갈색인데 왜 연두색으로 칠하냐고 싸웠던 기억이 있다.
- 그 이후 어릴 때부터 예술사에 대해 알아가며 그 에피소드에 대해 어린 마음에 계속 고민해봤던 적이 있다. "나는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게 아닌가?" 그 후 이걸 의식하면서 어떤 일에 대해서 1차적인 감정반응이 나온 이후 정말 이 것이 옳거나 그를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편이다.
- 우울한 감정을 자주 느끼며 격리되어있는 느낌을 즐기는 편이다.
- 요즈음은 딱히 무언가에 대한 큰 욕심이 없다. 뭐든지 할 수 있고 해내고 싶다는 욕구는 서울로 상경하고부터 금전적, 시간적인 벽과 얕을 뿐이라는 내 재능의 한계를 느낀 이후부터 딱히 재밌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 어찌보면 저 포도는 실 것이라는 여우처럼 단념하고 포기하는 방법만 배운 것 같다.
- 100년간의 디자인 역사에서 다양한 디자인들이 나오고 지고 돌아오고 물러나는 모습들 속에서 어쩌면 재능이 없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그러한 일시적이고 얄팍한 것 밖에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 해마다 바뀌는 디자인 트렌드와 경향이 미국의 소비주의로 대표되는 금전적인 영향에 일정부분 종속되어있다는 것도 거부감을 느끼게하는 요인 중에 하나인 것 같다.
- 대중음악 역사에서도 뮤지션들이 자기가 원하는 바와 장르적 이상이 금전적인 요소나 트렌드라는 요소에 의해 쉽게 허물어지고 매몰되는 모습들에서 나는 더 빨리 한계를 느끼고 무너질 것이라고 느꼈다.
- 그렇다고 그런 것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영화인지 만화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봤던 내용 중에 오히려 영원하지 않기에 값진 것이며 아름다운 것일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인간들이 구축한 문화와 예술은 우주의 질서를 대변하는 수학처럼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는 느낀다.
- 그런 것들의 일부분이 되고 싶다고 어릴적엔 생각했다.
- 그것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재능이 없다는 것을 느낀 이후 차라리 극도의 일시적인 것들이나 장기적으로 변하기 힘든 것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느꼈다.
- 아직까지도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는 남아있다. 디자인이 특별한 옷보다는 입는 사람이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들고 싶다.
- 이러한 생각이 시작되고, 굳어진은 영국 여행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으로 자주 가는 잉글랜드 남부나 런던이 아닌 북쪽의 스코틀랜드와 원단으로 유명한 해리스&루이스 섬을 목표로 떠났다.
- 웅장하고 경외감이 느껴지는 프랑스나 이태리의 성당,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의 경관과 기후의 뉴질랜드,호주들 보다는 거칠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는 그네들의 역사와 어우러지는 듯한 소박한 정경, 특출나진 않지만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건축물 등을 보고 이들과 어우러지고 싶다는 인상을 받았다.
Hashtag : 90's era blackmusic /Joy-division /반골/ francisbacon / 다자이오사무 / 후루야미노루 / football / punch-drunk Love / Quentin Tarantino / Knocing on Heaven's door / 스코틀랜드의 정취가 느껴지는 바다나 산의 사진들 / 8090 chinese-hongkong movie / Italian sewing technique / 인터넷서핑 / meme / cooking / B급
- 요새는 기존에 갖고 있던 흥미들에 대한 관심도가 너무 줄어들어버렸다.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져있다고 느낀다. - 기존의 나는 조금만 관심이 생기면 잘하던 못하던 행동으로 옮기던 아니던간에 계속 찾아보고 내 나름의 답을 찾고 원하던 사람이었다.
- 디자인 / 미학 / 요리 / 역사 / 음악 / 축구 / 만화 / 인문학도서 / 옷 / 영화 / 예술 등이 청소년시절부터 근 2년 간은 계속 자극을 주었고 내 나름의 흥미거리들이었다.
- 새로운 것들 보다는 고전과 이전의 것에 관심을 가지는 편이다. 새로운 영화나 음악, 작가, 장르들을 조우했을 때 이전의 작업물들과 그가 받은 영향의 원천들은 대부분 찾아본다. 좋아하는 축구팀도 팀의 창단배경이나 과거 선수들, 기록들, 시대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구글링 해본다.
- 어릴 때부터 외모 취향 성격 등이 완전한 주류도 아니었고 환영받는 타입도 아니었다. 거기에 더해 삐딱한 반골기질 덕에 그런 것을 더 찾았을지도 모른다.
- 어쩌면 나는 어릴적부터 보수적이었던 것일 수도 있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 친구와 함께 색칠공부 책을 같이 색칠하며 놀다가 친구가 사자의 갈기를 연두색으로 칠하는 것을 보고 사자 갈기는 연갈색인데 왜 연두색으로 칠하냐고 싸웠던 기억이 있다.
- 그 이후 어릴 때부터 예술사에 대해 알아가며 그 에피소드에 대해 어린 마음에 계속 고민해봤던 적이 있다. "나는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는게 아닌가?" 그 후 이걸 의식하면서 어떤 일에 대해서 1차적인 감정반응이 나온 이후 정말 이 것이 옳거나 그를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편이다.
- 우울한 감정을 자주 느끼며 격리되어있는 느낌을 즐기는 편이다.
- 요즈음은 딱히 무언가에 대한 큰 욕심이 없다. 뭐든지 할 수 있고 해내고 싶다는 욕구는 서울로 상경하고부터 금전적, 시간적인 벽과 얕을 뿐이라는 내 재능의 한계를 느낀 이후부터 딱히 재밌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 어찌보면 저 포도는 실 것이라는 여우처럼 단념하고 포기하는 방법만 배운 것 같다.
- 100년간의 디자인 역사에서 다양한 디자인들이 나오고 지고 돌아오고 물러나는 모습들 속에서 어쩌면 재능이 없는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그러한 일시적이고 얄팍한 것 밖에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 해마다 바뀌는 디자인 트렌드와 경향이 미국의 소비주의로 대표되는 금전적인 영향에 일정부분 종속되어있다는 것도 거부감을 느끼게하는 요인 중에 하나인 것 같다.
- 대중음악 역사에서도 뮤지션들이 자기가 원하는 바와 장르적 이상이 금전적인 요소나 트렌드라는 요소에 의해 쉽게 허물어지고 매몰되는 모습들에서 나는 더 빨리 한계를 느끼고 무너질 것이라고 느꼈다.
- 그렇다고 그런 것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영화인지 만화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봤던 내용 중에 오히려 영원하지 않기에 값진 것이며 아름다운 것일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인간들이 구축한 문화와 예술은 우주의 질서를 대변하는 수학처럼 일정한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는 느낀다.
- 그런 것들의 일부분이 되고 싶다고 어릴적엔 생각했다.
- 그것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재능이 없다는 것을 느낀 이후 차라리 극도의 일시적인 것들이나 장기적으로 변하기 힘든 것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느꼈다.
- 아직까지도 옷을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는 남아있다. 디자인이 특별한 옷보다는 입는 사람이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들고 싶다.
- 이러한 생각이 시작되고, 굳어진은 영국 여행이었던 것 같다. 일반적으로 자주 가는 잉글랜드 남부나 런던이 아닌 북쪽의 스코틀랜드와 원단으로 유명한 해리스&루이스 섬을 목표로 떠났다.
- 웅장하고 경외감이 느껴지는 프랑스나 이태리의 성당, 아름답고 거대한 자연의 경관과 기후의 뉴질랜드,호주들 보다는 거칠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는 그네들의 역사와 어우러지는 듯한 소박한 정경, 특출나진 않지만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건축물 등을 보고 이들과 어우러지고 싶다는 인상을 받았다.
Hashtag : 90's era blackmusic /Joy-division /반골/ francisbacon / 다자이오사무 / 후루야미노루 / football / punch-drunk Love / Quentin Tarantino / Knocing on Heaven's door / 스코틀랜드의 정취가 느껴지는 바다나 산의 사진들 / 8090 chinese-hongkong movie / Italian sewing technique / 인터넷서핑 / meme / cooking /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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